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모드 문명/게임/동방 프로젝트 (문단 편집) === [[호라이산 카구야]] ☆ === || 제작자 ||<-2> Mathetes tou Megalou Alexandrou || || 다운로드 ||<-2>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62330435|스팀 창작마당]] || || 문명 특성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Mathalx_Kaguya_Icon.png|width=80]] || 대난제(Impossible Request) - [[문명 5/등장 문명/베네치아|개척자를 생산할 수 없으나]] 새롭게 얻은 도시를 합병할 수 있으며 [[문명 5/등장 문명/오스트리아|도시국가를 합병할 수 있습니다]]. 사회제도의 비용이 15% 감소합니다.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미국|시대마다 한번씩 세계 불가사의가 건설될 경우 수도에 즉시 원하는 세계 불가사의를 완성합니다.]]'''[br] * 커뮤니티 패치가 활성화된 경우 사회제도 비용 감소 효과는 [[문명 5/등장 문명/폴란드|시대당 무료 사회 정책 1개로 대체됩니다]]. || || 고유 유닛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thalx_Basilikoi_Toxotai_Icon.png|width=80]] || 황실 궁병(Basilikoi Toxotai) - 합성궁병 대체 유닛. 화력과 방어력이 높습니다 (11/7 → 13/8). 근위대 특수 승급 받습니다[* 우호 영토에서 전투시 전투력 20%. 공격받을 시 전투력 20%. 4월 10일 패치 전에는 우호 영토 보정이 25%였고 방어력 보정은 20%. 8월 15일 패치 전에는 우호 영토 보정 15%, 방어력 15%.]. 강선을 개발하기 전까지 쇠퇴하지 않습니다.[* 8월 15일 패치 전에는 탄도학] || || 고유 건물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imejicastle.png|width=80]] || 황금사원 요새(Golden Temple Fortress) - 궁전 대체 건물. 궁전보다 문화가 2 높고 전역 행복을 3 제공합니다. 또한 더 높은 도시 방어력[* 전투력 2.5 → 10, 내구력 100]을 제공하며 도시와 연결된 무역로는 영원정에게 8 골드, 무역로 소지자에게는 4 골드를 제공합니다. 예속가 슬롯이 2개 있습니다. || || 고유 전문가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JFD_ClaimsSpecialistAtlas_256.png|width=80]] || 예속가(Client) - 황금사원 요새와 대부분의 국가 불가사의[* 국립대학, 동인도회사, 영웅적 서사시, 국가 서사시, 제철소, 에르미타쥬, 원형 경기장, 옥스포드 대학에 각각 1개, 4월 18일 패치 이후 국가 정보국에도 1개. 8월 15일 패치 이후로는 국가 서사시의 슬롯은 작가, 영웅적 서사시의 슬롯은 예술가 슬롯으로 대체됨.]에 슬롯이 주어짐. 과학력, 생산력, 골드, 식량[* 4월 13일 패치 이후에는 기본적 산출량은 없지만, 원형 경기장의 보너스는 유지한다.], 문화를 생산하는[* 국립대학 +1 과학력, 동인도회사 +1 금, 원형극장 +1 식량, 제철소 +1 생산력, 국가 정보국 +1 과학. 너프 전에는 국가 정보국 대신 옥스포드 대학에 과학력 보너스가 붙었다.] 영원정 고유 전문가. 위인 점수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첫 황금기를 맞은 후에 전문가당 점수를 생산하며[* 4월 10일 패치 전에는 시대에 상관 없이 4점. 8월 15일 패치 전에는 산업 시대 전에는 2점, 원자력 시대 전에는 4점, 그 이후 7점. 8월 15일 패치 이후에는 르네상스 시대 이전 1점. 르네상스 시대 때 2점. 산업 시대 때 3점. 현대 시대 때 5점. 원자력 시대 때 7점. 그 이후 10점.], 위인과 거의 동일한 공식의 점수가 모이면 원하는 위인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이 점수는 위인 보너스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원래 수도를 잃을 경우 황금기가 올 때까지 새로운 수도에서 위인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점수는 이 전문가가 타 도시에 배치되었다고 해도 수도에 적용됩니다. || || 시작 위치 ||<-2> 해안[* 베네치아와 동일하게 우선적으로 위치가 주어진다.] || || [[문명 5/문명 4 특성|문명 4 특성]] ||<-2> 외교적, 철학적 || || 선호 종교 ||<-2> 동방 정교[* 역사적 종교 모드가 있을 경우 헬레니즘 12신교] || || [youtube(YEKRE2uamyg, width=100%)]||[youtube(oSY4NIS6B0Q, width=100%)]|| ||평화 시 BGM||전쟁 시 BGM|| ||<-2>BGM은 기본적으로 알렉산드로스 3세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다만 8월 15일 패치 이후 바뀌었다.|| [[파일:카구야히메 대통령.png]] 평등 선택 카구야.[[https://www.pixiv.net/artworks/39144501|이미지 출처]] '''- 성능 -''' 베네치아같은 문명과는 달리 타 도시를 직할로 운영할 수 있어서 진정한 원시티 문명은 아니지만 개척자를 집단체제로 뽑는 것 이외에는 정상적으로 생산할 수 없어서 확장이 매우 제한된다. 이로 인해 국력은 [[서울 공화국|자연스럽게 수도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상대방이 타 도시에서 연구소를 뽑을때 슬슬 힘을 잃어가며 핵이 나올때 되면 매우 위험해지는 것이 카구야의 영원정이 갖고 있는 최악의 단점이다만, 나머지 특성들이 죄다 사기성 짙어서 이 단점은 충분히 커버되고도 남는다. 특히나 카구야의 경우 고성능 국가 불가사의, 심지어 다른 문명이나 '''자신이 다른 도시에''' 지은 것이라도 상관하지 않고 세계 불가사의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을 십분 활용해 극단적인 전통 운영을 지향한다. 참고로 특성에 표시되어있지는 않지만 위인시설에 문화, 산출량+1이 붙어있어서 의외로 쏠쏠한 효과를 얻을수있다. 2017년 4월 18일 패치 전에는 옥스포드와 에르미타시(허미타지)의 테마 보너스가 없었으나, 패치를 통해 에르미타쥬의 경우 테마 보너스가 3에서 4로 증가했고 옥스포드도 테마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 특성 -''' 이 특성이야 말로 카구야의 상징이자 카구야를 뽑는 이유로서 어디든지 불가사의가 지어지기만 하면 카구야는 다음 턴에 시대 당 한번씩 불가사의를 골라 수도에 즉시 비용없이 얻을 수 있다. 불가사의 선택폭은 상당히 파격적인데, 선택이 안되는 불가사의는 * 국제 우주 정거장 같은 세계 의회 결의안으로 얻는 불가사의 * 성도가 필요한 불가사의 * 수도에 벌써 있는 불가사의 * 기술 요구사항이 없는 불가사의 로서, 나머지의 경우 모두 기술 요구 사항이 되면[* 이것도 주요 기술만 해당된다. 예를 들어 [[문명 5/모드 불가사의#첨성대|한국 원더팩의 첨성대]]는 석공술도 필요하나, 연구 탭에서는 역법에 나타나기 때문에 역법만 있어도 첨성대가 해금된다.] 이념, 사회정책 및 기타 요구사항은 모조리 상큼하게 씹고 '''불가사의가 벌써 존재하더라도 뽑아 먹을 수 있다.''' 이로서 비록 실용성은 없다지만 산이 없어도 마추픽추를 뽑아 먹는 것도, 비록 스타팅이 베네치아가 그렇듯 해안에 고정되어 있다지만 육지에 스폰했더라도 거신상을 먹을 수 있다. 심지어 '''문명 고유 세계 불가사의 마저 특성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사기 문명으로 꼽히는 [[문명 5/모드 문명/만화#(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요정 여왕국 / 나(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요정 여왕국]]의 사기 불가사의도 먹고 정복 문명으로 탈바꿈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도 자유의 여신상 2개 먹는 것은 고난이도에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자유의 여신상이 보장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개편된 [[문명 5/모드 문명/아프리카#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다단노선은 비록 세계 불가사의 취급이라고는 하지만 기술 요구사항이 없어서 가져갈 수 없다. 특성의 발동 조건은 영원정이 새 시대에 돌입했는데 그 턴이나 그 이후에 새로운 세계 불가사의가 완료되는 것이며, 턴 시작 이후 불가사의를 특성으로 먹은 후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나 과학자로 기술 발전을 통해 새 시대에 들어가도 특성이 발동한다. 리메이크 판 기준으로는 불가사의를 짓자 마자 반드시 뽑아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이론상 성능을 발휘하기도 쉬워졌으며, 심지어 불가사의 점수라는 개념이 생겨서 더 많은 불가사의를 뽑을 수 있다. 사회 정책 비용이 15% 감소하는 것은 깨알같지만 예속가와의 시너지를 받아 영원정의 사회 정책을 찍는 속도를 가속화해준다. 아니, 문화력이 죄다 수도에 몰리며 에르미타쥬의 문화력 보정이 높은 카구야의 특성상 시너지가 매우 높으며, 비록 하향받았다만 폴란드 뺨치는 사회정책 놀이가 가능하다. 개척자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수도의 산출량이 우월할지라도 결국 좋은 도시국가를 매입하지 않은 이상 현대시대 후기 쯤 되면 대제국에 비해 과학력이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국가의 땅이 결코 기름진 땅이 아니라도 1-2개 정도를 매입해 과학력에 투자하는 플레이가 권장된다. 특히나 이벤트와 판결의 부재로 봉래의 약이 없으면 집단 체제 등 어떤 수를 써서라도 식량 펌핑을 해줘야 한다. 후술되지만, 새로이 얻은 도시를 병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 트리의 집단 체제를 뽑으면 개척자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개척자로 새로운 도시를 개척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도시 개척 자체는 자유롭기 때문에 도시국가를 통해 '''[[문명 5/등장 문명/스페인#콩키스타도르|콩키스타도르]]'''를 얻을 수 있다면 해외 도시를 개척하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 '''- 황실 궁병 -''' 유닛 자체의 성능은 사기에 준하지만 하필이면 문명이 반쯤 원시티라서 적극적으로 활약하기 어려운 유닛. 화력이 높은 것은 둘째치고 보정덕에 실질적인 근접 전투력이 우호 영토 밖에서 창병에 준하는 9.6이 되어 원거리 유닛의 혜택까지 감안하면 창병급 유닛을 상대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것은 약과인게 아군 영토에서는 수도의 철옹성급 궁전과 함께 가히 철통방어를 자랑하며, 우호 영토에서는 평지 방어 전투력이 11.2으로 창병을 능가하며, 원거리 화력은 15.6으로 중세 후반에야 나오는 석궁병에 준하기 때문에 방어 준비를 탄탄히 했으면 매우 효율적으로 상대를 막아낼 수 있다. 너프 전에는 방어 준비를 잘 했다면 헬라스와 로마는 껌이요, 줄루에게도 큰 출혈을 강요할 수 있었다. 하지만 훈족은 좀 애매한게 공성추 1개는 막아낼 수 있으나 훈족이 공성추를 여러개 들고 오면 상황이 좀 달라진다. 그리고 훈족은 러쉬 타이밍이 매우 빨라서 카구야가 이 유닛을 뽑기 전에도 한번 찌를 수 있어서 문제다. 문제라면 바닐라 문명을 쌈싸먹는 초반 러시 문명들. 이중 스이카는 취권 승급을 통해 궁병의 화력을 감소시킬 수 있고 도시 화망을 상대로도 잘 버티게 해주는 귀신이 있어서 카구야의 카운터로 통한다. 레이무 역시 바퀴벌레급 생명력의 무녀를 갖고 카구야를 유린할 수 있다. 2017년 8월 15일 패치로 방어력이 감소하되, 대신 승급이 강해졌다. 이로서 황실 궁병으로 더 이상 막무가내 정복을 하거나 줄루를 상대로 개기는 것은 매우 어려워졌다. 로마를 상대로는 지형을 잘 잡고 싸우면 여전히 강하지만, 그래도 방어력이 낮아져서 군단병의 근접을 허용하면 순식간에 썰리게 된다. 하지만, 승급이 강해져 석궁병이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세 러쉬 문명인 몽골이나 아라비아를 상대로는 조금 유리해졌다. 너프 받아도 개량된 석궁병은 방어전에서는 원거리 전투력 21.6, 방어 전투력 18.2로서 실상 '''[[문명 5/등장 문명/아라비아#낙타 궁수|영원정판 걸어다니는 낙타 궁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석궁병의 경우 석궁병을 뽑지 말고 황실 궁병 뽑아 개량하는 게 포인트. 화차급의 파격적인 성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창병 덜 뽑을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다.[* 노승급 기준으로 2단계 요새화된 가정하에 평지에서는 승급 먹은 석궁병이 방어 전투력 23.4, 장창병이 22.4이며, 험지에서는 승급 석궁병이 26.65, 장창병 26.4로 황실 궁병 석궁병이 간발의 차로 승리한다. 문제는 승급과 용도. 장창병이 해당 승급을 1회만 찍어도 바로 장창병이 우위를 보이며, 석궁병을 탱커로 쓰는 것은 왠지 좀 찝찝하니...] '''- 황금사원 요새 -''' 궁전을 대체하는 건물이라 극초반에 보너스를 주는 건물이다. 문화력이 3으로 증가하는 것은 사회 정책 비용 -15% 감소와 맞물려 최초의 사회정책을 단 7턴안에 해금하게 한다. 깨알같은 전역 행복 3은 그냥 좋은 것이며, 바빌론 성벽과 성을 합친 것 정도의 방어력 보너스는 극초반의 러시를 상대로 엄청난 내성을 부여한다. --어쩌고 보면 [[동방문화첩|원작재현]]이다-- 하지만, 이 건물은 후반가면 밑의 예속가 슬롯을 주는 것에 의의를 둔다. '''- 예속가 -''' 여기서 끝났으면 불가사의 버프를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베네치아급 똥티어 문명이였겠지만, 영원정 내정의 원동력은 바로 예속가 전문가에 있다. 예속가는 신앙을 제외한 모든 산출에 기여하는 전문가이며, 관련된 국가 불가사의를 통해 산출량이 증가한다. 모두 다 지어져 있을 경우 과학자, 기술자, 그리고 상인의 산출량을 다 한꺼번에 받을 수 있으며, 위인도 뽑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특성 이상으로 내정의 원동력이 되어준다. 강화된 불가사의 및 도시국가 병합과 함께 카구야의 영원정이 타 문명의 전통 3-4도시 직할 운영과 비교해 과학력이 꿀리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초창기에는 원형 경기장 짓고 그냥 국가 불가사의만 제때제때 뽑으면 성장도 걱정 안하고 내정이 다 되어서 흉악했지만, 패치로 인하여 기본 식량 생산이 1에서 0으로 떨어지며, 또한 과학력 및 생산력 보너스들이 국립대학을 제외하면 산업시대 이후로 미루어지면서 또 다시 하향을 당했다. 이중 가장 핵심인 제철소의 경우 산출량이 증가하기는 했으나, 아예 테크가 산업 시대로 변경되어 중세 시대에 산업 도시를 만들어 불가사의를 처묵하는 플레이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는다. 대신 공장의 상위호환 건물이 되면서 원래 생산력이 풍족한 영원정 수도의 생산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지만 위안이 되지는 않으며, 8월 15일 패치에는 아예 르네상스 시대 이전에는 예속가가 달랑 1점만 산출하도록 변경되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특성때문에 카구야는 과학자와 기술자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예속가에 붙은 위인 메카닉이 이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과학자와 기술자를 유지하기 쉽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원할때 1턴안에 기술개발-불가사의 가속 콤보를 넣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제2 도시에 해야하기 때문에 제2 도시가 수도에 가까워야 하며, 또한 기술자 생산 가속의 특성상 도국을 몇개 손에 넣어 제2 도시에도 식량 펌핑을 해줘야 한다. 리메이크판 기준으로는 국가 불가사의가 아니라 새로운 난제 시스템을 통해 산출량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로서 수도 자체의 잠재력은 더 올랐지만, 사회 정책에 필요한 문화를 특히나 후반에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카구야가 약간 하향을 받았다. '''- 운영 -''' 레이무가 군사적 원시티 최고존엄이면 카구야는 반대로 원시티 내정 최고존엄으로, 카구야의 가장 정석적인 운영이라면 최단 시간 안에 국립대학을 올리는 것이다: 국립대학을 올림으로서 예속가를 채용해 빨리 과학력을 확보할 수 있게하며, 또한 빨리 황금기를 열어 예속가 위인을 얻기 위해 사치자원 개발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그러나, 수렵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기술이기 때문에 스타팅 사치자원으로 상아, 모피나 송로버섯이 뜨면 고통받는다. 이와 같은 이치로 정글 스타팅도 스타팅 지역에 바나나가 없으면 예속가를 투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꽤 골치아프다. 저난이도에서는 알렉산드레이아 대도서관을 먹어서 밑에서 언급했듯 3연속 불가사의 콤보를 노릴 수 있지만, 고난이도에서는 대도서관은 아무래도 무리고 아르테미스를 괜히 노리다가 턴 낭비하는 것 보다는 얌전히 아르테미스나 가능하면 대도서관을 특성으로 먹는게 낫다. 카구야는 초반 식량문제만 해결해 준다면 초중반 과학력은 바빌론이나 에이린 '''따위는''' 발라버리기 때문에 이 것으로 최대한 남들이 전함이나 폭격기 같은 것으로 영원정을 위협하기 전에 미리 이기는 구도를 짜야 한다. 비슷한 상황에서 과학력 자체는 세종패왕이나 에이린에게 조금씩 밀리기 때문에 이들과는 달리 강력한 초반으로 마구마구 스노우볼링을 굴려야 한다. 비록 초반에 [[윳쿠리|느긋히]] 운영하기에 좋은 고유 유닛과 특성을 갖고 있지만, 너무 안일하게 운영하여 다른 이들이 따라잡을 발판을 마련하면 패망루트 확정. 특성으로 상대방이 불가사의를 먹은 후 동일한 불가사의를 가져가는 것은 외교 악화 요소가 아니지만, 특성으로 상대방이 짓고 있었던 불가사의를 먹는 것은 외교 악화 요소가 되며, 카구야의 특성상 불가사의 놀이가 거의 반강제되기 때문에 치노 같은 불가사의광들과 친해지기 어렵다. 또한, 이 특성은 카구야의 시대당 제일 처음 불가사의가 완성되었을 때 발동되기 때문에 테크트리를 잘 조절하고 불가사의도 잘 조절해야 하며, 재수 없게 상대방이 먼저 엉뚱한 불가사의를 먹거나 연구 협정을 의식하지 않았는데 협정이 완료되어 세대 발전이 된 턴에 다른 불가사의가 완료되는 등 너무 빨리 특성을 발동시키게 되면 곤란해진다. 특히나 위인을 사먹을 수 있기 전인 시대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패치 이후 위인 생성력이 초반에 반토막나고 중요한 과학력과 생산력 보너스가 산업시대 이후로 밀려나면서 전성기가 중세가 아닌 산업시대와 현대시대가 되었다. 오히려 중세에 얻을 수 있는 예속가 보너스는 금밖에 없어서 이때 확장을 할 타이밍이 온다. 너프 이후 전성기가 후반으로 밀려서 그만큼 고난이도에서의 운영이 좀 더 빡빡해졌다. 단, 후반에는 위인 생성 속도가 오히려 증가하기 때문에 그래도 승리를 노릴 때에는 크게 도움이 된다. 이래서 평등을 포기하고 체제 트리의 우주비행 개척자를 뽑아 위인이 나오는 대로 기술자를 뽑아서 우주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세계 이념을 체제로 제안하는 동안 자유의 여신상 2개 먹은 후 입닦는 플레이는 더욱 좋다-- 하지만, 체제 역시 우주비행 개척자와 노동자 시설, 그리고 저생산력 도시국가가 있으면 마천루 빼고는 카구야에게 딱히 어울리는 주의가 없다는 점도 있다. 결론은 시작으로 평등을 뽑되, 가능하면 쌍자유의 여신상을 먹은 뒤 현대 시대 후반에 체제로 바꾸는 것이 제일 좋고, 뉴딜 정책이 아쉽거나 우주비행 개척자를 제때에 뽑지 못할 것 같으면 이념 압박과 외교를 고려한 후 평등을 계속 추구해도 된다. 의외로 타 문명의 경우 체제가 우위를 굳히고 평등이 역전을 노리는 플레이에 적합하나 이쪽은 정 반대라는 점은 꽤 특이하다. 한편, 이념 압박이 전제정치 문명에서 오면 크게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화력이 뛰어난 카구야 입장에서 이념 압박을 잘 받지 않으므로 세계 이념만 조심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사회정책은 [[문명 5/사회 정책#전통 (Tradition)|전통]]과 [[문명 5/사회 정책#후원 (Patronage)|후원]]이 실상 강요되지만, 진 성능을 보고 싶다면 선 전통이 아니라 선 자유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집단 체제로 뽑는 개척자는 영원정의 궁극오의로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소중하며, 자유를 가기 위해 필요한 문화는 황금사원 요새와 유적이 제공해준다. 도시 국가도 정략결혼으로 합병이 가능하지만, 도시국가는 대부분 시작 조건이 영 좋지 않아서 키우기 힘들다. 다만, 후원의 경우 굳이 완성하지 않고 개방 및 박애주의까지만 찍어도 된다. 하지만, 리메이크 이전 한정으로는 사회 정책 비용 감소로 인해 사회 정책이 널널한 카구야 특성상 자유트리의 집단체제를 타던가, 신앙 트리의 신권 정치를 타는 플레이를 통해 확장적인 플레이도 어느정도 가능하나, 리메이크 이후에는 그 혜택이 없어져서 약간 고민해야한다. 예속가를 많이 운영해야 하는 카구야의 특성상 합리주의의 세속주의를 찍는 것도 역시 한국이나 에이린에게 그렇듯 중요하다. 특성 때문에 강제되는 저직할 고밀도 다위인 시설 국가의 구조만 보아서는 평등이 가장 어울리지만, 웃긴 것은 직접 승리하는 것에는 체제가 더 어울리는 희한한 문명이기도 하다. 또한, 체제의 우주비행 개척자는 타 문명에게는 조금 애매할 수도 있지만, 영원정만큼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우선적으로 과학자-기술자 점수 요구치가 200점 증가하더라고 해도 예속가 위인 점수 요구치는 하나도 안올라가기 때문에 마야 비슷하게 이 단점이 상쇄되고, 과학자와 기술자가 같이 제공되는 것은 바로 과학자를 소모해 정보화 시대를 열고 바로 허블을 타 도시에 지어 더블 허블로 과학자를 4명이나 받아먹는데 쓰면 되기 때문이다. 예속가 위인으로 기술자 뽑아 우주 승리를 노리는 것은 덤. 더 정확히는 예속가의 위인 생성이 자연적으로 뽑는 위인의 출현속도를 늦추는 특성이 평등과의 시너지를 약간 제한한다. 평등이 카구야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뉴딜 정책과 '''자유의 여신상'''이며, 나머지 정책은 조약 기구 정도를 제외하면 카구야에게 딱히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예속가로 위인을 뽑아 먹을 수 있는 카구야는 예술 기금으로 인한 피해를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에 바닐라에서는 예술 기금을 상정하여 대부분의 국가의 환심을 사고 과학 국가의 스노우볼링을 견제할 수 있다.[* 이는 [[문명 5/모드 문명/만화/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사쿠라다 아오이 ☆|사쿠라다 아오이]]와 매우 비슷하다. 아오이 역시 강화된 기술자를 통해 우주 부품을 가속화해 우주 승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설령 예술 기금이 채택되더라도 작가를 문화로 불태운다면 그게 위대한 과학자 점수로 치환된다.] 전술하고 후술했듯이 카구야에게 제일 무난한 승리는 과학 승리다. 정복 승리는 전선이 늘어지먼 늘어질수록 불리해지며 제대로 된 군사는 [[Europa Barbarorum/팩션#프톨레마이오이(프톨레마이오스 왕조)|보통 수도권에서 밖에 안나오는]] 카구야 입장에서 매우 불리하며, 문화 승리는 유물 캐는데 제한이 있으며 저난이도가 아닌 이상 예속가 위인을 최대한 기술자나 과학자로 뽑아야 후반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불리하고, 또한 외교 승리도 반쯤 원시티 치고는 좋으나 도시국가를 다 끌어모으는데는 애매한 경제력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는 불리하다. 그렇다고 경제력을 늘리기 위해 도시국가를 족족 정략결혼을 꿀꺽 삼키는 짓은 득보다 실이 많다. 수도에 핵 맞으면 막장이 되기 때문에 세계 대회에서 핵 확산 금지는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며, [[문명 5/등장 문명/모로코|반대로 상대방이 연결한 무역로로 얻는 금이 꽤 쏠쏠하기 때문에 통상 금지는 막아야 한다]]. 타 문명과 무역로를 터는 것에는 아무런 보너스가 없으며, 상대방이 우리 수도에 무역로를 터는 것에 큰 이득이 있다. || 전통 || 이거 안 찍는 게 예능 플레이다. || || 자유 || '''집단 체제 하나 때문에 뽑는다.''' || || 명예 || 뽑지 마라. || || 신앙 || 기본적으로는 비추천이지만 특정 전략에 따라 뽑을 정도. || || 후원 || 결국 도시국가와 친해져야 하기 때문에 추천. || || 미학 || 찍을 필요가 딱히 없다. || || 상업 || 개방 정도는 좋다. || || 탐험 || 의외로 좋은 정책들이 많지만, 다른 것 내버려 두고 찍기는 그렇다. || || 합리 || 세속주의는 두번 찍고 세번 찍어도 모자란다. || || 독재 || '''찍지 마라.''' 카구야는 세계 정복과는 거리가 멀고 멀다. || || 평등 || 가장 보편적인 선택. || || 질서 || 의외로 괜찮다. || ||<|2> 특성 ||<|2> '''S(+)''' || 장점 || 보장된 불가사의로 극도의 안정성 추구 가능 / 모드 불가사의가 많을 수록 강력해짐 || || 단점 || 지나치게 높은 수도 의존도 / 불가사의 획득 최적화가 매우 어려움 / 첩보에 대한 취약성 || ||<|2> 고유 유닛 ||<|2> '''A+''' || 장점 || 이미 주력급 유닛의 상위호환 / 수준급 방어전 성능 || || 단점 || 방어 위주 승급 특성상 약간 아쉬운 정복전 능력 / 문명 특성상 양성 난이도. || ||<|2> 고유 건물 ||<|2> '''B''' || 장점 || 문화 +2와 높은 방어력은 깨알같이 도움이 된다. || || 단점 || 존재감 없음. || ||<|2> 고유 전문가 ||<|2> '''SSS''' || 장점 || 갈수록 강해지는 산출량과 위인 점수 / 카구야 특유의 넘사벽급 인구 효율성의 원천 || || 단점 || '''없음''' || ||<|2> 운영 ||<|2> 운영 난이도:'''매우 쉬움'''[br]운영 유연성:'''C''' || 장점 || '''매우 쉬운 내정 난이도''' / 생각보다 높은 과학력과 문화력 / 좋은 중후반 불가사의 경쟁력 / 좋은 초반 군사적 혜택 || || 단점 || 식량 펌핑 도시 구하는 데 애로사항과 이로 인한 높은 식량 의존도 / 최적화하기 힘든 불가사의 보너스 || ||<|2> 총평 ||<|2> '''A-~S+[* 사기성 짙은 모드 불가사의가 많을 수록 평가가 올라간다.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만 써도 충분히 S는 기록할 수 있으며, 이보다 더 흉악한 camellia0726산 불가사의까지 있다면 승리는 거의 껌.]''' ||<-2> 불가사의와 위인, 그리고 수도에 모든 것을 때려박은 마개조 (반)단일도시 문명. || '''- 어울리는 [[문명 5/불가사의|일반 불가사의]] -''' ★은 더블이 아니더라도 특성으로 먹기 좋은 불가사의, ☆은 더블 성공시 이득이 특히나 큰 것들을 뜻한다. ''' * ★ __[[문명 5/불가사의#알렉산드리아 도서관 (Great Library)|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__★''' - 한국과의 시너지마저 뛰어넘는다는 말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불가사의. 문자-역법을 연구한 후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먹어 철학을 뚫어 고전 시대로 진입할 경우 타 문명이 전에 불가사의를 완성하지 않았으면 완성 보너스로 불가사의 하나, 그리고 그후 새 시대에 불가사의를 먹었으므로 또 하나의 불가사의를 먹을 수 있다. 한 마디로 이것을 선으로 먹으면 '''불가사의 2개가 꽁으로 들어오는 셈'''[* 선불가사의를 선점했다면 이것을 특성으로 먹어도 2회 불가사의 콤보가 성립된다.]. 하지만, 저난이도이거나 운이 매우 좋아서 아르테미스를 선으로 먹지 않은 이상 특성으로 먹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 * [[문명 5/불가사의#아르테미스 사원 (Temple of Artemis) (WotAW)|아르테미스 사원]]''' - 예속가 전문가는 식량을 주기 때문에 수도만큼은 아르테미스 사원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또한, 궁술만 개발하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도 궁술만 슬쩍 연구해주면 보정 받은 AI가 대도서관 지으려고 난리를 부릴동안 느긋이 사원을 기다릴 수 있다. 황실 궁병과의 시너지는 화룡점정. 제일 먼저 특성으로 먹을 불가사의 1순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예속가의 자체 식량이 제거되면서 시너지가 좀 죽었다. 굳이 살리려면 원형 경기장을 지어 주어야 한다. 자유의 여신상과 마찬가지로 2개를 짓는 드림 플레이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귀중한 불가사의 기회를 써먹으면서까지 노리기에는 조금 임팩트가 미묘한 면이 없지 않고 또한 고난이도에서는 한국도 수도에서 아르테미스를 먹는 것을 겨우내 하는 마당에 제2도시에 먹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 * [[문명 5/불가사의#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Halicarnassus, 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WotAW)|할리카르나소스의 영묘]]''' - 예속가로 인해 위인을 많이 뽑을 수 있는 영원정과의 시너지가 꽤 좋다. 단, '''커뮤니티 패치를 돌렸다면 ★☆에 해당하며''', 이것을 더블로 먹었다면 위인 하나 갈아넣는 것이 어마어마한 금으로 돌변해 바빌론에 준하는 과학력을 들고 천안시에 도전장을 던질만한 금칠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 * [[문명 5/불가사의#공중 정원 (Hanging Gardens)|공중정원]]''' - 너프 전에는 원형 경기장까지 지어주면 예속가가 식량을 자급하고 위인도 예속가 특성 때문에 굳이 지을 필요가 없지만, 너프 이후로는 예속가의 자체 식량 산출량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영원정이 이제 노려봐야 할 불가사의가 되었다. 영 자신이 없다면 고전시대 진입해 먹을 불가사의를 이것으로 뽑아도 된다. 어차피 커야 할 도시는 수도기 때문에 굳이 타 도시에 이것을 완성하려고 안간힘 쓸 필요 없으며, 모드 불가사의를 깔아서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을 선점했다면 이 불가사의는 버려도 무방하다. ''' * ★ __[[문명 5/불가사의#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자유의 여신상]] __★''' - 특성을 써서 최소한 1개는 확보해야 할 불가사의 1순위이자 허블과 함께 2개 먹을 불가사의로서는 2톱을 달린다. 수도에 모든 국력을 집중해야 하며 또한 예속가 전문가 덕에 전문가 수가 많은 영원정은 자유의 여신상과 최상급 시너지를 자랑한다. 아무래도 야포 등 도시 반격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하는 유닛들과 상대방 문명들이 연구소를 뽑는 시점부터 영원정의 힘이 빠지기 때문에 이 불가사의를 통해 약간의 방부제를 칠 수 있다. 수도에 자유의 여신상 1마다 거의 30정도의 생산력을 더할 수 있다[* 예속가 9, 예술가 3, 작가 3, 음악가 2, 과학자 4, 기술자 3(풍차 +1), 상인 4. 타 문명보다 전문가가 11 더 많다. 상인을 빼더라도 24명이다.]! 다른 도시에 하나 짓고 특성으로 이 것을 또 하나 먹었다면 더더욱 금상첨화. 페트라 도시를 가득히 넘어선 생산력 보너스를 보여준다. --[[300(영화)|자네 직업은 무엇인가? 기술자입니다! 자네는 뭔가? 기술자입니다! 그럼 자네는? 기술자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너스 자체는 허블에 밀리기는 하지만, 생산력이 절실한 카구야 입장에서는 가능하다고 보이면 더블을 시도하는 게 좋다. ''' * ★☆ __[[문명 5/불가사의#허블 우주 망원경 (Hubble Space Telescope) (G&K)|허블 우주 망원경]]__☆★''' - '''쌍불가사의 성공시 이득이 어마어마한 왕사기 불가사의.''' 즉시 위대한 과학자 2명을 받아서 빨리 과학 승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것을 2개 먹는데 성공했다면 위대한 과학자가 총 '''4명''', 그리고 우주선 생산 보정을 50%나 받기 때문에 과학 승리에 큰 도움이 된다. 불가사의로 생성되는 과학자는 전문가 점수로 생성되는 위인의 출현을 늦추지만, 예속가가 있는 영원정 입장에는 큰 문제가 아니다. '''- 어울리는 [[문명 5/모드 불가사의|모드 불가사의]] -'''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첨성대|첨성대]]''' - 에이린도 그렇지만 카구야는 특히 수도를 애지중지 키워야 하는 특성상 매우 탐나는 불가사의다. 이벤트&디시전이 없으면 카구야보다 인구를 더 쉽게 키울 수 있는 에이린하고 시너지가 더 좋지만[* 단, 과학력 보정은 카구야 측이 더 크기 때문에 꼭 그렇지도 않다. 에이린 대 카구야의 도시 인구가 5 대 4정도면 카구야에게 유리하며, 4 대 3 정도면 에이린이 과학력빨을 더 잘 받는다.], 이벤트&디시전 모드를 구동하고 있으면 에이린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도도네|도도네]]--'''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98392402|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황금기를 고대 시대에 열어준다. 단, 도도네는 확장 지향형 문명에게 어울리기 때문에 완전히 어울린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이래서 초반에 위인이 필요한 전략을 실행할 때나 먹으러 가게 된다. 거기에다 카구야는 원시티 문명이지만 집단 체제를 찍어 개척자를 얻을 수 있으며 기술자 뽑아 초반 불가사의 경쟁에 큰 박차를 가해주는 자유 완성도 의외로 노려볼만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황금기 주는 대의제라는 대체 자원이 있다. 그리고 이걸 특성으로 먹기에는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이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이 너무나도 좋으며, 리메이크에서는 황금기 제한이 사라져서 더더욱 계륵스럽다. ''' * ★__[[문명 5/모드 불가사의#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코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__★'''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위인 5신기의 일원. 위인이 많이 튀어나오는 카구야 특성상 쉽게 행복도, '''식량''', 과학력과 신앙을 쌓을 수 있다. 도시를 많이 가지지 못하는 카구야 특성상 식량 보너스는 특히나 꿀이며 문화력과 신앙은 덤. 또한, 성지에 붙는 식량/과학이 중첩되기 때문에[* 정확히는 2회까지 중첩, 즉, 카구야의 특성을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 더블에 성공했으면 성지가 식량/과학 +4를 주는 우주관광급 타일이 되어버리지만[* 더블 신전 + 신앙 완성 + 뉴딜 정책을 찍었다면 식량 4 과학 4 문화 4(특성 1, 신앙 완성 3), 금 3, 신앙 11], 고난이도에서는 수도에서도 먹기 힘든데 제2도시에서 선불가사의로 선점해야 한다는 특성상 그런 거 없어서 ☆표는 안 주었다. 물론 초럭셔리하게 제2도시에 아스클레피오스 짓는 등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위인 4신기를 모두 더블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고 애초에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의 타이밍이 너무 빨라서 거의 불가능하며 패치 이후로는 깡산출량이 아닌 일시불 효과가 되어서 주가가 좀 줄어들었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아이가이 왕릉|아이가이 왕릉]]'''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국가 불가사의의 산출량을 강화하는 이 불가사의는 국가 불가사의가 운영의 핵심인 카구야에게 안 어울릴 수 없다. ''' * ★__[[문명 5/모드 불가사의#아탈로스의 주랑|아탈로스의 주랑]]__★'''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다만, 아탈로스를 짓는 것 보다는 원자력 시대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아탈로스의 스토아는 1950년대에 복원되었으며, 원자력 시대가 대략 냉전 시대를 묘사한 것을 생각하면 적절하면서도 묘하다. 왜 정보화 시대와 현대 시대는 아니냐? 현대 시대에는 '''자유의 여신상'''을 먹어야 하며 정보화 시대에는 허블 먹는게 낫다.] 원자력 시대라면 이념에 문화를 투자할 때인데, 특히나 체제로 넘어왔다면 우주비행 개척자를 뽑는데 큰 도움이 되며, 우호도 2배를 통해 동맹을 뒤집거나 쿠데타를 노리는 영국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다. 우호도 2배는 고전 시대 후기에는 별 도움이 안되지만, 우호도가 쉽게 오르는 원자력 시대를 감안하면 매우 강력하다. 호텔 효과 역시 위인 시설에 문화가 붙는 카구야에게 은근히 꿀. 하지만, 외교 승리하겠다고 함부로 원자력 시대에 주랑을 띄웠으면 도시국가 욕심이 많은 강국에게 한번 크게 데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특히나 툭하면 우호도가 쌓이고 도시국가 분쟁이 전쟁으로 이어지는 CP에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1106725|록펠러 센터]]까지 깔았다면 모든 도시국가들을 독점하는 희대의 사기극도 지를 수 있을 정도. 그것도 그렇고 그냥 지어서 문화승리 노리는 것도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므로 결론은 원하는 승리와 전략에 따라 취향대로 뽑자. ''' * ★☆__[[문명 5/모드 불가사의#아리스토텔레스의 뤼케이온|아리스토텔레스의 뤼케이온]]__☆★'''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위인 4신기의 일원. 사회 정책 완료시 무료 과학자를 주는 것이 문화적으로 여유로운 카구야와 매우 궁합이 좋으며, '''더블에 성공했다면 무료 과학자가 2명이나 나온다'''! 거기에 LUA 판정상 불가사의 획득 이전에 완료한 사회정책도 무시하지 않고 과학자를 뱉어내는 뤼케이온 특성상 정책 트리 완료했다고 난리칠 필요도 없다. 더블 성공 이전에 사회 정책이 완료되었다면 이런 사회 정책 당 과학자가 단 하나만 나오지만 그걸 따지는 것은 그냥 양심을 버린 소리. 더블에 성공 했으면 대략 무료 과학자 6-8명의 이득을 보는 셈이며, 그 강력한 바빌론 특성이 단 하나만 준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신나간 궁합을 자랑한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미에자|미에자]]'''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위인 4신기의 일원. 종교를 창립하는데 성공해 신의 계시 교리를 선점하는데 성공했으면 보장된 불가사의 빨로 위인을 뽑아준다. 장군이야 좀 아쉽기는 하지만 미에자를 생산력으로 먹는 데 성공했다면 이미 배부른 소리이며, 딱히 더블 갈 필요도 없다. 그리고 그 장군도 꽝카드가 아닌게 금 수입이 대제국에 비해 좀 부족해 도시국가 싸움에서 질 가능성이 높은 카구야 특성상 전략 자원 문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위인이다. 물론 군사적으로 약한 카구야 특성상 멀쩡한 문명 상대로 러쉬하는게 아니라 임자없는 땅에 박으라는 소리지만. ''' * ★☆__[[문명 5/모드 불가사의#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__★☆''' - 2017년 9월 패치로 희랍/한국 불가사의 패치에 추가된 위인 5신기의 신규 불가사의. 너프 이전에는 알렉산드레이아의 대도서관을 보장받을 수 있는 카구야 특성상 과학력도 키우고 위인 점수 쌓는 것도 엄청 도와줬지만, 너피 이후로는 위인 점수가 좀 줄고 알렉산드레이아의 대도서관이 더 이상 과학력을 뱉도록 하지 않았다. 그래도 과학자 많이 굴릴 카구야 특성상 과학자 기술 연구 과학 뻥튀기는 여전히 좋고 위인 점수 쌓는 것 역시 2개 있으면 좋으니 2개 가져가는 것을 시도할 가치는 있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경복궁|경복궁]]''' - 경복궁 자체는 별로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도시국가에 대한 투자가 강제되는 영원정 특성상 +15% 금은 꽤 유용하고 금을 산출하는 예속가하고 어느 정도의 시너지가 있다. 또한, 추가 투표도 자금성과 합치면 매우 좋다. ''' * ★☆__[[문명 5/모드 불가사의#집현전|집현전]]__☆★'''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의 일원. 위인 플레이 중심의 불가사의라서 위인 위주의 플레이가 강요되는 카구야에게 어울린다. 또한, 카구야의 수도는 문화력도 높아서, 위인 보너스를 매우 잘 받아 치트급 문명이 아닌 이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인 생성력을 자랑할 수 있다. 집현전 자체는 버그 때문에 지나치게 강한 게 너프되었지만 과학력 보너스는 건재하며 거기에 이것을 보조해줄 불가사의도 많아졌다. 위인 생성 보너스가 주요 보너스긴 하지만, 모든 전문가 과학 +1도 결코 무시할 것이 아니며, 더블에 성공했으면 세종패왕이 그렇듯 세속주의를 2번이나 받을 수 있다! ~~위인 시설에는 과학이 없어서 이건 세종패왕님 하위호환이다만 아무래도 좋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아레시보 천문대|아레시보 천문대]]''' - 과학승리 일직선으로 갈 것이면 꼭 먹어야 할 불가사의. 아탈로스의 주랑이랑 원자력 시대에 특성으로 뽑을 불가사의 탑자리를 양분한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싼샤 댐|싼샤 댐]]''' - 질서보다는 평등이 통상적으로 더 어울리는 카구야가 체제를 갈 경우 필요한 생산력을 제공해준다. 특히나 25% 생산력 보너스는 수도를 제조공장과 아카데미로 도배하게 되는 카구야의 특성상 꿀이다. ''' * [[문명 5/모드 불가사의#여신상|여신상]]''' - [[문명 5/모드 문명/만화#(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요정 여왕국 / 나(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요정여왕국 모드]]를 집어넣었다면 노려볼만한 불가사의다. 요정여왕국의 승급은 개사기인데다가 50% 경험치 증가 역시 장식이 아니다. 특히나 카구야는 저직할이기 때문에 영웅적 서사시도 올리기 쉬울테니 강화된 영웅적 서사시까지 넣어 남들보다 경험치를 2배나 더 빨리 찍는 것으로 무적군대를 만들 수도 있다. 단, 2도시가 최대이며 비록 요정여왕국의 50% 경험치 증가는 모든 유닛에게 적용되지만 영웅적 서사시의 버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양에서는 아무리 발악해도 열세를 극복하기 힘들다. '''- AI -''' ||승리 경쟁||'''2'''||전쟁 선포||3||공격 유닛||'''1'''||해상 인구 성장||'''8'''||불가사의||'''8'''|| ||불가사의 경쟁||3||적대적||'''2'''||방어 유닛||4||해상 타일 개발||'''8'''||외교승리||'''8'''|| ||도시국가 경쟁||3||속임수||6||방어 건물||6||바다를 통한 수도 연결||6||과학 승리||7|| ||대담함||'''2'''||방어적||4||군사훈련 건물||3||확장||'''1'''||첩보||'''2'''|| ||외교 균형||'''11'''||두려워함||7||정찰 유닛||7||성장||7||대상 연결||5|| ||전쟁광 혐오||'''2'''||우호적||'''8'''||원거리 유닛||7||타일 개발||6||화물선 연결||'''8'''|| ||비난 의지||'''2'''||중립적||5||기동 유닛||4||도로||3||고고학 유적||7|| ||우호선언 의지||7||도시국가 무시||5||해상 유닛||6||생산력||5||교역로 출발지||5|| ||충성심||'''8'''||도시국가 우호적||'''9'''||해상 정찰 유닛||7||과학||7||교역로 목적지||8|| ||요구||'''10'''||도시국가 보호||4||공중 유닛||7||금||6||공항||5|| ||용서||7||도시국가 정복||'''2'''||대공 유닛||7||문화||7|| ||대화||7||도시국가 협박||3||항공모함||7||행복||6|| ||악의||'''2'''|| || ||핵무기||4||위인||'''8'''|| || || || || ||핵무기 사용||'''2'''||종교||4|| 선호도 변수 ±2 선호 이념: 평등 '''[[적으로 나오면 강캐지만 내가 잡으면 약캐|내가 잡으면 강문명]], [[문명 5/등장 문명/아즈텍|AI가 잡으면 약문명]]의 표본적인 사례''' AI는 좋게 말하자면 생불, 나쁘게 말하자면 브라질, 포르투갈 등의 평화적인 문명을 아득히 뛰어넘는 '''호구'''다. 전쟁 성향이 낮으며 대담함도 낮고 전쟁 사주도 전혀 들어주질 않는다. 기본적으로 우호적으로 접근하며 불가사의와 도시국가 경쟁도 거의 안해서 우호 맺기 매우 쉽다. 전쟁광 혐오도도 낮아서 적당히 전쟁해도 거래는 좋게 진행할 수 있다. 그것도 모자라 경쟁심과 도시국가 보호 성향 역시 하위권이라서 불가사의 뺏어도 별 군말 하지 않고(...) [[문명 5/등장 문명/영국|도시국가 때문에 징징]]거리지도 않는다. 불가사의 덕질로 인해 어느정도 내정 기틀이 잡혀있지 않은 이상 군사력이 바닥을 기어서 도시를 꽁으로 먹기 위해 눈독을 들인 외세에게 짓밟히기 마련이다. 단, 외세 침략이 없으면 내정만 하는 카구야의 특성이 국가 불가사의와의 시너지를 보여서 중세부터 '''군대만 빼고''' 강세를 보인다. 잘 커도 결국 개척자 페널티 때문에 승리와고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타 문명이 현대 시대 찍고 과학력 불리기 전에는 선진국 위치를 지키면서 지역 강국으로 자리잡게 된다. 또한, 문명 AI가 너무 예술가만 좋아해서 더더욱 카구야를 호구로 만들어 버린다. 인간 플레이어가 카구야를 잡았다면 그래도 과학자와 기술자를 팍팍 뽑아가지고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AI 카구야는 문화 및 외교 승리에 집착하는 성향이 짙어서 예술가나 상인만 줄창 뽑아대며, 그마저도 상인은 세관으로 박으려고 한다. 외교 승리를 제대로 노리면 괜찮겠지만 이쪽은 동맹 좀 유지한 것 같으면 병합을 하나도 안해서 후반 국력을 깎아먹거나 다 병합해버려 세계 대회의 입지마저 버린다. 그리고 그 병합하는 타이밍도 꽤 어정쩡해서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은 덤. 불가사의를 좋아하기에 기술자도 좀 뽑는 것은 다행 중 다행이지만 제일 중요한 과학자를 안 뽑아서 장점이 많이 죽는다. 또한, 후반에 필요한 생산력을 주는 제조공장을 깔지 않기 때문에 후반에 잡아먹기가 용이하다. 이러한 평화주의와 낮은 경쟁심 때문에 이웃으로 있으면 매우 흐뭇한 옆집 아가씨가 된다. 이웃으로 두면 연약하기 짝이 없는 AI 카구야를 호시탐탐 노리는 옆집 군사 문명을 같이 싸워주며 카구야가 자립할 수 있도록 커버해 줄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돈이 모자랄 때 무역로 연결하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친구이자 돈 셔틀(...)이 되어주며 연구 협정까지 맺으면 과학 셔틀도 된다. 비록 카구야 쪽에서도 돈이 많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카구야는 잘 키워줘도 승리를 못한다]]. 카구야의 높은 요구 성향과 불가사의 성향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 원하는 불가사의를 먹고 돈이나 사치품 달라는 카구야가 조금 짜증날 수는 있겠지만[* 요구가 10이지만 실제로는 별 차이 안난다.] 줄루, 일본, 스이카, 미마 등을 이웃으로 두는 것하고는 비교하기도 미안하다. 8월 15일 패치로 전쟁 성향이 증가했다만, 용기가 낮고 우호 맺는 것을 여전히 더 선호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별 상관 없다. 다만 이따금씩 돈을 어디서구한건지 도시서너개 합병하고 패왕으로 성장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위의 서술만믿고 방심하다간 식겁할일이 생길수도 있다. 불멸자 기준, 아메리카 스타팅 카구야는 1800년대 즈음 관광 160 이상을 뽑아내며 도국을 6개 이상 잡아먹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말투도 같은 집 에이린하고 비교하면 그냥 좋다. 물론, 재수 없게 짓고 있었던 핵심 불가사의를 먹었다면 그 공손한 말투가 오히려 더 짜증날 수도 있지만. 리메이크판에서는 더더욱 호구인게, 신판 특성을 AI가 쓰지 못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AI 손에서는 최약체였는데 더더욱 힘이 약해졌다. '''- 판결 제정 -''' '''- 사건 -''' 2018년 5월 22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헬레니즘 유입 이벤트는 헬레니줌 문명당 1번, 그리고 모코우과 알렉산드로스 신격화는 게임당 최대 1번 발동한다. || 이름 ||<-2> 결판 짓기 || || 설명 ||<-2> 그대의 숙적이자 불멸한 적인 [[후지와라노 모코우]]가 그대가 [[봉래의 약]]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모코우는 그대의 약을 파괴하고 싶어하나, 모코우는 환상향에서 한판 싸우는 것이 더 좋은지 이번에는 조금은 구슬려 볼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 발동 조건 ||<-2> 수도에 봉래의 약이 있을 것. || || 선택지 1 || 내 봉래의 약을 원해, 모코우? [[테르모필레 전투|와서 가져가 보라고 임마]]![* 영문으로 Molon Labe] || 이 네 효과 중 하나가 무작위로 발동됨.[br]원하는 위인 1명을 즉시 지급받으며 무료 사회정책 1개 얻음.[br]황금기 점수 획득[br]황금기 점수 상실[br][[고자되기|봉래의 약 상실]] || || 선택지 2 || 지금 싸우기 귀찮다. 돈 좀 줄테니 케이네와 백합신이나 찍어라. || 일정량의 돈과 황금기 점수 상실 || || 이름 ||<-2> 영원정, 헬레니즘의 문턱에 서다 || || 설명 ||<-2> 알렉산드로스 대왕 사후 헬라스의 영광이 헬레니즘 국가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국가들을 만난 영원정에서 시민들이 위대한 헬레니즘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 발동 조건 ||<-2> 헬레니즘 문명 중 하나를 조우할 것. 문명 둘 다 고전 시대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할 것. 조우한 헬레니즘 문명이 공식 적용 이후 점수가 800점 이상이 될 것.[* 도시당 100. 인구당 5. 기술당 10 (영원정이 발견하지 않았으면 25). 세계 불가사의 당 250. 문화 4점 당 1. 헬레니즘 문명이 영원정 대상으로 신비하면 100. 익숙하면 300. 유명하면 600점. 매우 유명함 이상이면 1000점.] || || 선택지 1 || 헬라인들을 받아들여 영원정 안에서 프록세니아 협정을 맺습니다. || 금 소모함.[br]수도에 인구를 3만큼 얻음.[br]그 헬레니즘 문명과 관계 향상[br]헬레니즘 문명이 영원정을 상대로 관광을 얻음. || || 선택지 2 || 클레루키아를 형성해 헬라인들을 꾀어 군사로 만드는 방침을 고수합니다. || 금 소모함.[br]수도에 클레루키아 건물을 획득함.[br]기본 경험치가 50인 클레루키코이 팔랑기타이 1기 얻음.[* 승급은 다음 턴에 찍어야 함][br]헬레니즘 문명이 영원정을 상대로 관광을 얻음. || || 선택지 3 || 헬레니즘 예술을 받아들여 두 문명간에 문화적 교류를 시작합니다. || 두 문명 둘 다 문화 획득함.[br]그 헬레니즘 문명과 관계 향상.[br]헬레니즘 문명이 영원정을 상대로 관광을 얻음. || || 선택지 4 || 헬레니즘 철학을 받아들여 자연 과학 이해력을 확장합니다. || 금과 문화 소모.[br]예속가의 과학력 산출량이 2만큼 증가시키며 모든 전문가의 문화 산출량이 1만큼 증가시키는 뤼케이온 건물이 수도에 지급됨.[br]그 헬레니즘 문명과 관계 향상[br]헬레니즘 문명이 영원정을 상대로 관광을 얻음. || || 선택지 6 || 헬라인들을 돌려보냅니다. 영원정의 문화와 땅은 영원정 시민들의 것입니다. || 수도가 짧은 시간동안 저항 상태에 들어감. || 영원정이 헬레니즘 문화에 동화되는 이벤트. 프록세니아는 수도의 인구를 불려 과학력에 조금 도움이 되게 하며, 클레루키아는 강력한 전투력 17짜리 클레루키코이 팔랑기타이를 뽑아주며, 마자막으로 헬레니즘 예술 교류는 즉시 문화력을 얻게 해준다. 마지막 선택으로 수도를 고자로 만드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헬레니즘 국가 측에서 최소한 영원정의 총 문화력의 40%를 관광으로 영원정에게 적용받는다. 뤼케이온 선택지의 경우 75%. 현재 이벤트를 발동하는 헬레니즘 문명 * [[문명 5/등장 문명/그리스|오리지널 알렉산드로스의 헬라스]] * [[문명 5/모드 문명/유럽/고대 그리스#에페이로스 왕국 / 피로스 아이아키데스 ★|Danmacsch가 제작한 피로스 아이아키데스의 에페이로스]] * [[문명 5/모드 문명/아시아#셀레우코스 제국 / 셀레우코스 1세 ★|Hiram이 제작한 셀레우코스 왕조]] * 한국시간 12월 12일 9시 패치 이후로는 [[문명 5/모드 문명/아시아#More Civilization 개편|More Civilization의 셀레우코스 왕조 리부트]]도 포함됨. * TarcisioCM이 제작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문명 5/모드 문명/아프리카#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프톨레마이오스 1세]]와 [[문명 5/모드 문명/아프리카#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 7세]] 둘 다 포함됨. 12월 12일 9시 패치 이후로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 최신판도 지원함.) * TarcisioCM이 제작한 박트리아 (에우크라티데스 1세) * [[문명 5/모드 문명/유럽/고대 그리스#Mathetes tou Megalou Alexandrou 作 ✮|Mathetes tou Megalou Alexandrou가 제작한 안티고노스 왕조]] 안되는 문명들 * More Civilization 세트의 일환인 [[문명 5/모드 문명/유럽/고대 그리스#페르가몬 왕국 / 아탈로스 1세 ☆|헬라스 문명 팩의 페르가몬]] * 모든 헬라스 도시국가 문명들 뤼케이온은 등장했던 V8때에 미친 사기였다. 카구야라면 고유 전문가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전문가를 많이 쓰는 플레이를 추구하고 있을텐데, 거기에 문화 1을 살포시 얹어 놓아서 이것 없이도 폴란드와 자웅을 겨루는 문화 강국인 영원정을 더더욱 정신나간 문화낙원으로 만들어 버렸다. 단, 최신 버전인 V9에서는 전문가들의 문화 산출량 대신 예속가의 위인 점수 상승으로 변하면서 순수히 예속가 강화 건물이 되었다. || 이름 ||<-2> 알렉산드로스의 신격화 || || 설명 ||<-2> 헬레니즘이 영원정을 잠식하면서 이 비헬라스계 국가에서 헬레니즘의 선봉장인 알렉산드로스의 신격화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영원정의 시민들 사이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업적은 신화로 여겨지고 있으며, 새로운 종교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 || 발동 조건 ||<-2> 헬레니즘 문명 중 하나를 조우할 것. 문명 둘 다 고전 시대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할 것. 조우한 헬레니즘 문명이 공식 적용 이후 점수가 2500점 이상이 될 것. || || 선택지 1 || 새 신앙을 장려한다. || 위대한 선지자를 받습니다.[br]수도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사원 건물 생성됨.[br]일시불 신앙을 받습니다. || || 선택지 2 || 국가 단계로 신앙을 장려하지 않되 허용한다. || 수도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사원 건물 생성됨. || || 선택지 3 || 우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봤자 이 신앙은 그냥 소멸할 뿐. || 무료 사회정책 1개 획득. || 알렉산드로스의 대사원은 신앙 +7, 문화 +7, 그리고 인구 1명당 생산력 .15 (대략 7명당 생산력 1)의 산출량을 제공한다. 헬레니즘 문화권 관련 이벤트가 싫으면 모드 폴더에 있는 Mathalx_Eientei_Events_ProsBarbaron.lua에 있는 내용물을 Mathalx_Eientei_Event.lua에 덮어 씌우면 된다. '''- 판결 -''' 봉래의 약 제조 * 요구 사항 * 플레이어가 호라이산 카구야일 것 * 공공 행정과 신학을 연구 했을 것. * 황금기에 있을 것. * 표준 속도 기준으로 2000 이상의 금을 소지할 것. * 효과 * 황금기를 끝냄 * 표준 속도 기준으로 2000의 금을 소비함. * 수도에 봉래의 약 건물을 제공함. 봉래의 약 건물은 카구야가 후반을 도모할 수 있게하는 건물이다. 식량과 행복을 각각 '''20'''이랑 10만큼 상승시키기 때문에 이거 하나 먹으면 공중 정원 3개 이상, 그리고 노트르담이 공짜로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예속가 슬롯 1, 그리고 모든 예속가의 식량, 금, 과학, 그리고 생산력을 각각 1씩 증가시켜서 카구야의 포텐을 팍팍 끌어올리는 투자형 건물이다. 하지만, 황금기의 지속시간을 50% 깎아 먹으므로, 치첸 이트사를 지어 이 페널티를 상쇄하자.성능이 워낙 사기적이다보니 카구야가 16세기에 과학승리를 할수있게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셀레네 탐사선 프로젝트 실행 * 요구사항 * 플레이어가 호라이산 카구야일 것 * 아폴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것. * 효과 * 셀레네 탐사선 국가 불가사의를 해금함. 우주 승리에 특화되어 있는 건물이다. 셀레네 탐사선은 우주선 생산 보정을 무려 50%나 주기 때문에 과학 승리에 필수적이다. 비용이 없다는 점은 웃음. 하지만, Events & Decisions 모드가 없으면 모든 문명이 로켓공학 연구 후 바로 지을 수 있었으나 4월 18일 패치로 막혔다. 하지만, 50%가 우주선 공장 및 더블 허블과 중첩되면 무려 115%라는 보정을 주기 때문에 능동적인 금 보정이 외교 승리에는 조금 모자란 것과 합쳐 카구야의 영원정을 실상 과학 승리용 문명으로 굳혀주는 판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